이민우, '삼시세끼' 종영파티 참석…나PD도 있네

시간2017-10-21 07:00:02 신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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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삼시세끼' 종영파티에 참석했다.

이민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쫑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에 출연한 에릭과 게스트로 나온 이민우, 나영석 PD와 김대주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민우를 포함한 '삼시세끼' 제작진, 출연자들은 '삼시세끼' 마지막회인 감독판을 보며 회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시세끼' 후속으로는 '알쓸신잡2'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이민우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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