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 "K팝 지존? 무게감이 현실적으로…" [MD동영상]

동방신기 유노윤호(TVXQ Yunho) "K팝 지존? 무게감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MD동영상]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진행자의 'K팝 지존'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9월 음원 공개와 공연 개최 등으로 구성된 '동방신기 WEEK'를 진행한다. 9월 25일 유노윤호의 솔로곡 'DROP', 29일에 최강창민의 솔로곡을 SM STATION 시즌2를 통해 차례로 공개한다. 이어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TVXQ! Special Comeback Live-YouR PresenT-'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근황과 더불어 두 사람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 예정이다. 11월에는 일본 5대 돔 투어를 시작한다. 11일 삿포로돔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등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개최된다. 서울 기자회견을 마친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쿄, 22일에는 홍콩에서 아시아 프레스 투어를 이어간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K팝 지존'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9월 음원 공개와 공연 개최 등으로 구성된 '동방신기 WEEK'를 진행한다. 9월 25일 유노윤호의 솔로곡 'DROP', 29일에 최강창민의 솔로곡을 SM STATION 시즌2를 통해 차례로 공개한다.

이어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TVXQ! Special Comeback Live-YouR PresenT-'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근황과 더불어 두 사람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 예정이다.

11월에는 일본 5대 돔 투어를 시작한다. 11일 삿포로돔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등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개최된다.

서울 기자회견을 마친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쿄, 22일에는 홍콩에서 아시아 프레스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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