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브이라인 싫어요~' 성유리, 적당한 볼살로 동안 유지

배우 성유리가 25일 오전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된 2017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받았다.

▲ 성유리 '볼살이 동안의 비결'

▲ 성유리 '브이라인 별로예요'

▲ 성유리 '놀라도 예쁨은 유지'

▲ 성유리 '국세청 밝히는 미모'

▲ 성유리 '핏기도 없는 새하얀 다리'

▲ 성유리 '방부제를 먹나 봐'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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