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세부 포상휴가, 현장감 넘치는 사진 공개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이 세부 포상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 김근교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방중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방중현은 사진마다 "설정샷을 찍을 때 최선을 다하는 보검이… 이래서 난 니가 좋아", "우애가 좋은 보검이와 동연이. 검이는 연이를 많이 챙기고 아낀다. 두 녀석은 이곳에서도 늘 함께한다. 그 우정 변치 말고 오래오래 가렴", "한장의 추억이 인생의 기록이 될때까지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 등의 멘트를 곁들이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은 지난 21일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세부 포상 휴가를 즐기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팀. 사진 = 방중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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