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소년영화제' 박소담 "소통하는 홍보대사 될 것" [MD동영상]

'서울청소년영화제' 박소담 "소통하는 홍보대사 될 것" [MD동영상] 25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박소담과 유태오가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18회를 맞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9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문화와 예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양재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박소담과 유태오가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18회를 맞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9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문화와 예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양재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박소담.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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