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물끄러미 금메달 바라보는 김소희 '감동 백배'

한국태권도 김소희가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크에서 진행된 여자 -49kg급 결승전 티야나 보그다노비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물끄러미 금메달 바라보는 김소희'

▲ 김소희, '정말 내 금메달 맞아?'

▲ 김소희, '금메달 깨물기 포즈'

▲ 김소희, '금메달 목에 걸고 미소'

▲ 김소희, '금메달로 결실 맺었어요'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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