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노현희 "성형 1호 이미지일 뿐, 그렇게 많이 안했다"

시간2015-10-06 21:26:13 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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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노현희가 성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노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100인과 함께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노현희는 "성형 부작용을 많이 겪지 않았냐"는 MC 조우종의 질문에 "알면 다친다. 알아서 짐작하시길 바란다"라며 "눈, 코 정도다"라고 성형 수술 부위를 전했다.

노현희는 "코가 잘못돼서 재수술을 해서 그렇지 알고 보면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다"라며 "성형이 지금처럼 많지 않을 때 해서 1호처럼 돼 버려서 그렇지 그렇게 많이 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배우 노현희. 사진 = K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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