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이윤미, D라인 화보…주영훈·딸 아라도 '함박웃음'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주영훈이 아내인 배우 이윤미, 첫째 딸 아라가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주영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07. 우리 가정에 새로운 축복이 찾아옵니다"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영훈과 이윤미, 딸 아라는 행복한 함박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이달 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 딸 아라. 사진 = 주영훈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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