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김풍·이원일·미카엘, 23일 '두데' 출연 "가장 맛없던 음식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 김풍, 이원일, 미카엘이 함께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는다.

22일 MBC에 따르면 세 사람은 23일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촬영하며 맛 본 음식 중 가장 맛없던 음식을 고백할 예정이어서 시선을 끈다.

또 김풍, 이원일, 미카엘은 가장 충격적이었던 스타의 냉장고와 셰프들의 실제 성격, 요리사별 매출규모,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여자스타 등을 털어놓는다.

셰프들과 함께 하는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23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김풍, 이원일, 미카엘 셰프(왼쪽부터).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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