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뮤 이유애린, 180도 다리찢기 쩍벌 포즈 '깜짝'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랩퍼 이유애린이 완벽한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화제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은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포착한 애린이의 스트레칭 현장! 역시~ 이유애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애린은 나인뮤지스의 신곡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타이트한 블랙의 무대의상을 입은 채 180도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능숙하게 선보이고 있다.

키 174cm에 다리길이 104cm의 자타공인 황금 비율을 가진 이유애린은 일자로 다리를 찢고 편안한 모습으로 주변을 둘러보거나 양손 꽃받침을 한 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 미니앨범 ‘드라마’로 컴백한 나인뮤지스는 동명의 타이틀 곡 ‘드라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사진 = 나인뮤지스 공식 SNS]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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