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연민정 빙의?…대만에서 '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클라라가 대만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대만에서 클라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이유리)처럼 바람을 부는 포즈를 취하고, 대만을 배경으로 각종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클라라는 오는 2015년 1월 8일 영화 '워킹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클라라. 사진출처 = 클라라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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