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걸스데이 소진, 검사복 입고 아찔 반전 뒤태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검사복을 입고 아찔한 반전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소진이 같은 그룹 멤버인 혜리와 함께 병원 검사를 받았다. 이날 소진은 검사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나타나 환한 표정을 지었다.

소진은 등이 시원하게 파인(?) 검사복을 입고 나타나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알고보니 피부 알러지 검사를 위해 검사복을 입고 있었던 것.

넓고 섹시한 등을 공개한 소진은 50가지가 넘는 알러지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검사를 통해 기후 변화 취약도 측정에 나섰다.

[걸스데이 소진. 사진 = 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