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가슴 쓸어내리는 현아, '내 가슴이니까 괜찮아'

그룹 트러블메이커 현아가 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내일은 없어'를 부르며 축하 무대를 꾸몄다.

▲ 가슴 쓸어내리는 현아, '셀프 나쁜손'

▲ 현승, '아찔한 터치'

▲ '아찔 웨이브'

▲ 현아, 망사스타킹에 가슴노출

▲ '봐도 봐도 놀라운 트러블메이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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