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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아내와 15년만 결혼식 포착…김범수 축가도 공개 "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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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 문원 부부가 KCM 결혼식에 참석해 인증사진을 남겼다. / 신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코요태 멤버 신지가 KCM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신지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그리고 예원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CM의 결혼식장을 찾은 신지와 문원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티아라를 쓴 방예원 씨는 KCM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KCM 역시 턱시도 차림으로 늠름한 자태를 뽐냈고, 신지와 문원은 단정한 옷차림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 신지 소셜미디어

결혼식 곳곳의 모습을 공유한 신지는 "창모 입장"이라는 글과 함께 KCM이 입장하는 장면을 공개하는가 하면, "감동적인 축가"라는 말과 함께 김범수가 자신의 곡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를 열창하는 모습도 공유했다.

또한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김범수가 축가를 부르고 있다. / 신지 소셜미디어

이날 KCM은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으며, 김범수가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KCM과 방예원 씨는 2011년 가족이 됐으며 이듬해 첫째 딸 강수연 양을 품에 안았다. 당시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지내오다 2021년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둘째 딸 강서연 양이 태어났다. 이어 지난해 12월 막내아들 강하온 군을 품에 안은 KCM은 가족이 된 지 15년 만인 올해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KCM 가족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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