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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오스틴 '투혼, 흙먼지로 가득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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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1루 주자 오스틴이 3회말 2사 1루서 문정빈의 안타 때 3루 베이스를 밟고 기뻐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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