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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렇게 섬세할 수가, 6일 잠실 NC전 시구·시타자로 '라이즈' 성찬·은석 선정…"잊지 않고 다시 초대해 주셔서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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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성찬./LG 트윈스 제공
라이즈 은석./LG 트윈스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 시타자로 그룹 라이즈(RIIZE) 성찬과 은석을 선정했다"고 4일 알렸다.

성찬과 은석은 지난 8월 8일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되면서 아쉽게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성찬과 은석은 "저희를 잊지 않고 다시 초대해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시구, 시타를 준비했다"라며 "마지막 잠실야구장에서 LG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LG에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고 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LG는 "잠실야구장 마지막 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6일 경기에 입장하는 모든 관중을 대상으로 잠실야구장 기념 자석 토퍼를 배포하고, 1루 외야 출입 게이트와 1루 내야 광장에 팬들이 자유롭게 잠실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메모리월을 설치한다. 메모리월에 적힌 메시지는 선수들이 직접 읽고, 가장 인상 깊은 메시지 3개를 선정하여 추후 작성자에게 LG 시네빔 큐브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7일까지 중앙매표소 옆에서 운영하는 '굿바이 잠실' 팝업 전시에서는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추가로 6일과 7일 외야캐치볼장에서 콜랩샵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잠실야구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한층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현 기자 kij445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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