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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마약 하지 않는 한 KBS 뉴스 나올 일 없는데"…무려 9시에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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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뉴스9'./KBS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KBS '뉴스9'에 등장한 소감을 전했다.

장성규는 3일 자신의 계정에 "마약을 하지 않는 한 KBS 뉴스에는 나올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무려 9시 뉴스에 등판했다. 그것도 좋은 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1TV '뉴스9' 화면을 촬영한 것이다. 화면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중계에 나선 장성규의 모습과 함께 '과몰입 중계 화제…깜짝 인연 소개'라는 자막이 담겼다.

장성규는 이번 아시안게임 KBS 중계진에 합류해 기보배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최근 컴파운드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종호와 13년 만에 재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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