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935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934억7862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2.0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계약 종료일에 거래 상대방을 공개할 예정이며, 공개 시점은 계약기간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기간 종료일은 양 사 합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호빈 기자 hb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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