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2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821,961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했지만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한국영화 예매율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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