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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中서 혼자 아레나 채웠다…광저우 팬콘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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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i-dle (아이들) 멤버 우기(YUQI)가 중국에서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우기의 중국 팬콘 '2026 YUQI Fan-Con '27'' 광저우 공연이 지난달 30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우기의 광저우 팬콘서트 '2026 YUQI Fan-Con '27''이 오는 11일 바오넝 광저우 국제 스포츠 공연 예술 센터(Baoneng Guangzhou International Sports Arena)에서 개최된다. 우기는 시야제한석을 제외한 약 1만 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팬콘은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은 우기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달 11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기는 올해 초 발표된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 2026 올해의 여성'(WOMEN OF THE YEAR IN MUSIC 2026)으로 선정되며 관심을 모았다. 솔로곡 'Radio (Dum-Dum)', 'FREAK'이 텐센트 뮤직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중화권에서 막강한 인기를 이끌고 있으며, 'FREAK'은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 100주 연속 진입하면서 '최초 100주 차트인 달성곡'이자 '최장기간 차트인 곡'으로 등극했다.

또한 우기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 기념 테마곡 'Magic Together'를 가창하는 등 현지에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우기는 오는 8일 미니 2집 '二十七(27)'을 발매하고 1년 1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Stay'를 비롯해 전곡 자작곡으로 돌아오며 기대감을 모은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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