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송교창(30, 오사카 에베사)이 일본에 정식데뷔했다.
오사카 에베사는 지난 26~27일 일본 효고현 고베 신코초 글리온 아레나 고베에서 열린 2026-2027 B.프리미어(일본남자프로농구 1부리그) 시즌 개막 2연전서 79-69 승리, 78-84 패배를 각각 기록했다. 1승1패로 개막 주간을 마쳤다.
송교창이 해외도전에 나섰다. 기동력을 갖춘 KBL 대표 윙맨의 새로운 팀은 오사카다. 26일 시즌 개막전서 16분57초간 야투 네 차례 시도를 했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2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27일 경기서는 6점 2리바운드 1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오사카는 26일 경기서 세바스티안 세이즈가 29점, 제임스 팔머가 3점슛 6개 포함 2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27일 경기서도 각각 27점, 24점을 올렸으나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오사카는 내달 3~4일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에서 시호쓰즈 미카와와 홈 개막 2연전을 갖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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