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눈부신 비주얼이 담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나선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골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그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우아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옆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는 오똑한 콧대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목선, 어깨 라인이 돋보였다. 자연스럽게 시선을 내린 모습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며 감탄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메이크업을 수정받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광고 촬영을 마친 뒤 해당 브랜드가 준비한 선물로 꾸며진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당시 그는 블랙 민소매 드레스로 갈아입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화려한 액세서리까지 더했지만 선명한 비주얼이 돋보이며 앞선 골드 드레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박소담은 "예쁘다아"라고 댓글로 남기며 감탄했고, 팬들 역시 "세경 씨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언제 나이 드실 거에요" "이뻐서 기절" "디즈니 공주님 재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를 통해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휴민트'는 지난 2월 11일 개봉했으며, 신세경은 극 중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이어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휴민트'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차기작으로는 정해인과 호흡을 맞추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를 선택했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작품은 오는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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