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시력 저하와 탈모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아빠가 최근에 눈 수술을 했다. 왼쪽 눈은 녹내장인데 오른쪽 눈을 다쳤다"고 말했다. 황정음 아버지는 "손자들과 수영하다가 다쳤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저는 시력이 많이 안 좋다. 첫째 낳고 인생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눈이 더 나빠졌다. 요즘엔 머리도 많이 빠진다. 건강 관리해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부녀는 수술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안과를 찾았다. 전문의는 "최근 수술한 오른쪽 눈 상태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왼쪽 눈 녹내장은 말기 수준으로 진행됐다. 어느 정도는 보이지만 안 좋은 상황이다. 지금 정도로만 안압이 유지되면 왼쪽이 더 안 좋아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으나 2025년 이혼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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