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승혜가 출산을 앞두고 한층 선명해진 D라인을 공개했다.
김승혜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유미 언니… 이거 임부복 맞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승혜는 지인에게 선물받은 것으로 보이는 원피스 형태의 임부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넉넉한 디자인의 옷임에도 불구하고 볼록해진 배 때문에 가운데 단추가 잠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김승혜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유쾌하게 받아쳤다. 그는 "이제 배가 엄청 나오기 시작한다. 36주"라며 임신 36주 차에 접어든 사실을 알렸다.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는 몸의 변화가 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해당 옷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아유미 역시 김승혜의 게시물에 "악ㅋㅋㅋㅋㅋㅋㅋ"라는 반응을 남기며 웃음을 더했다.
김승혜는 지난해 10월 동료 코미디언 김해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김승혜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임신 막바지에 접어든 김승혜는 오는 10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임신 32주 차를 지나면서 체중이 71kg을 넘어섰다고 밝히는 등 출산을 준비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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