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승윤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어머니의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인증하는가 하면 장동윤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도 직접 전했다.
김승윤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시어머니가 촬영 현장에 보낸 도시락이 담겼다. 스테이크와 전복, 새우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이 눈길을 끈 가운데 아직 결혼 전인 김승윤이 자연스럽게 시어머니라고 부르며 고마움을 표현해 예비 고부 사이의 각별한 정을 엿보게 했다.
결혼 발표 이후 처음 공개한 근황인 만큼 장동윤과의 결혼을 앞둔 소감도 전했다.
김승윤은 깜짝 생일 축하를 받은 모습과 함께 "귀여운 깜짝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자신을 향한 축하에 "많이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고 화답하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밝혔다.
또한 자신의 사진과 함께 '그리고 궁금증을 만드는 배우' 등의 문구가 적힌 옥외광고를 공개한 김승윤은 팬들에게 "늘 고마운"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생일과 결혼 모두 축하드려요" "같이 밀면 먹고 싶네요" "빨리 영화 잘 됐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승윤은 배우 장동윤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해왔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초대한 가운데 조용한 예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장동윤은 자필 편지를 통해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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