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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몰래 가져온 꿀…무려 250만원짜리였다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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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손예진./JT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집에서 가져온 현빈의 꿀이 250만 원짜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88회에서는 손예진의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손예진이 가져온 실온 재료를 보던 중 육각형 모양의 통을 집으며 "트로피인 줄 알았네. 귀한 건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예진은 "사실 신랑(현빈)이 선물을 받았는데 되게 귀한 꿀이라고 한다. 그래서 제가 몰래 갖고 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는 먹어본 적은 없다. 되게 좋은 거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근데 써도 되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손예진은 "설마 저를 어떻게 하겠냐. 한 번 드셔 보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꿀은 뉴질랜드 프리미엄 꿀 브랜드인 '오마누카'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전체 채취량 가운데 극소량만 생산되는 최상위등급으로 250만 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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