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딸의 100일을 축하했다.
13일 김진경은 자신의 계정에 "100일 축하해 사랑하는 우리 딸. 우리집 중전마마 달밤이. 엄마가 앞으로도 평생 내시 할게, 건강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운 전통 당의와 화려한 족두리 형태의 가체를 쓰고 '중전마마'로 변신한 김진경의 딸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반지와 금팔찌를 낀 앙증맞은 손, 엄마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리는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진경은 딸의 옆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김진경은 "100일 동안 같이 고생 많이 한 우리 엄마 최고로 감사하고, 매번 추억을 예쁘게 남겨주는 나은 언니도 너무 고마워요"라며 곁에서 함께해 준 가족과 지인을 향한 감사인사도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달밤이 백일 축하합니다", "100일 동안 고생 많았어요", "빨리 승규 선수와 만날 수 있길 바라", "건강하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만나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승규는 현재 FC도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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