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콩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홍콩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여행지 곳곳을 둘러보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을 공개한 지 약 10분 만에 남편 변요한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눈길을 끌었다. 변요한은 평소에도 티파니 영의 SNS 게시물에 빠르게 반응하거나 댓글을 남기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왔다.
변요한의 남다른 '좋아요' 속도는 티파니 영 역시 알고 있었다. 티파니 영은 지난 7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관련 인터뷰에서 변요한이 자신의 SNS 알림을 설정해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그렇게 빠르다고 하더라. 저도 모르겠다. 물어보겠다"고 웃으며 답한 바 있다.
홍콩에서 전한 티파니 영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티파니 영은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티파니 영의 왼손 약지에 자리한 반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가락에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여러 사진에서 포착되면서 최근 결혼한 두 사람의 신혼 근황을 더욱 실감하게 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11일 아시아 투어 'EDGE OF CALM TOUR' 홍콩 일정을 위해 출국했다. 공연 일정 중 공개한 사진을 통해 여유로운 순간을 공유한 가운데, 멀리 떨어져 있는 변요한 역시 빠르게 '좋아요'를 남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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