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사와 21억원 미지급 소송 중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가수 이무진이 모로코 방문 당시 촬영한 엽기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이무진은 소셜미디어에 모로코 국기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곳은 최근 종영한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위가)3’ 촬영지다.
사진 속 그는 초원을 배경으로 집채만 한 바위를 번쩍 들어 올리는가 하면, 앉아 있어도 머리가 천장에 닿을 법한 산장에서 숙박하는 모습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위대한 가이드 이번 시즌 진짜 대박” “끝난 게 너무 아쉬워요” “고생했어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예능이 아니라 진짜 여행 간 사진 같다” “밝아 보여서 좋네. 더 좋은 음악으로 만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무진(25)은 서울예대 재학 중이던 2020년 JTBC ‘싱어게인’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표곡으로는 ‘신호등’, ‘눈이 오잖아’, ‘에피소드’ 등이 있다. ‘복면가왕’, ‘리무진서비스’(MC), ‘위대한 가이드’ 등 예능에도 꾸준히 출연해왔다.
지난 6월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미지급 정산금 21억 원 청구 소송을 냈고, 이어 8월에는 마운드미디어 산하 신생 레이블 ‘물음표’와 새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동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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