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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김유정 vs 김소현, 패션으로 '1차전'…10월 드라마서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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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소현./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999년생 동갑내기이자 아역배우 출신인 김유정(26)과 김소현(27)의 근황이 하루 차이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유정은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일본 패션 브랜드 국내 론칭 기념 포토월에 참석했다. 김유정은 이날 밝은 베이지 톤의 니트와 짧은 스커트를 매치했다. 포근한 소재의 상의에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스커트, 화이트 하이힐을 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한층 성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소현은 다음 날인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향수 브랜드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올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단정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민트 컬러 하이힐을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내달 나란히 안방극장 출격을 앞두고 있다. 김유정은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주말극 '100일의 거짓말'에서 박진영과 함께한다. 김소현은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추영우와 호흡을 맞추며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20대 배우로 성장한 두 사람은 비슷한 길을 걸어왔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본격적인 드라마 맞대결에 앞서 하루 차이로 패션까지 비교되면서 두 배우의 10월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유정./곽경훈 기자(kphoto@mydaily.co.kr)
김소현./곽경훈 기자(kphoto@mydaily.co.kr)
김유정./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소현./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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