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가수 이서연(Y:SY)이 한층 달라진 자랑했다.
이서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에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서연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중간부터 굵고 느슨한 S컬 웨이브를 넣은 그는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실루엣을 드러냈다.
또한 라벤더와 아이보리 컬러가 어우러진 하의에 와이드 벨트를 더해 빈티지한 감성의 Y2K 룩을 완성했다. 프로미스나인으로 활동하던 시절보다 한층 성숙하고 자유분방해진 분위기도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컴백 축하해" "아구 이뻐라" "이번 앨범도 믿고 있었다구" "느좋" "덕분에 에너지 얻는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서연은 지난 9일 첫 번째 미니앨범 'GOODIES'(구디스)를 발매하며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GOODIES'에는 더블 타이틀곡 'LANGUAGE'(랭귀지)와 'ENERGY'(에너지)를 비롯해 총 4곡이 담겼다.
지난해 하이어뮤직레코즈에 합류한 이서연은 같은 해 11월 디지털 싱글 'NAKED'(네이키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프로미스나인 활동 당시와는 또 다른 음악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넓혀가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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