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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11kg 빼고 '뼈말라' 됐다…베일 듯한 턱선에 윤곽수술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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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11kg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 신봉선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11kg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분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인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채 차량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본 신봉선은 이전보다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선을 자랑했다.

특히 최근 체중 11kg을 감량한 만큼 확연하게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이 빠지면서 턱선이 더욱 날렵해졌고, 오뚝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돋보이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꾸준한 체중 관리 이후 달라진 모습으로 연일 관심을 받고 있는 신봉선은 이날 역시 완벽한 메이크업까지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신봉선은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 모델로도 활동하며 자신의 체중 감량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주변에서 실제 해당 제품을 먹고 살을 뺀 것이 맞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밝히면서 운동과 식단 관리 등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평소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인 데다 술과 음식을 좋아하는 편임에도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하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큰 폭의 체중 감량으로 얼굴선까지 달라지면서 뜻밖의 오해를 받기도 했다. 신봉선은 지난달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최근 주변에서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안면윤곽 수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당시 신봉선의 달라진 얼굴을 본 이홍렬 역시 "내가 알던 봉선이 얼굴이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신봉선은 윤곽 수술설과 관련해서는 선을 그으면서도 과거 받은 성형수술에 대해서는 거침없이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은 코 수술을 두 차례 받았다고 밝히며 첫 수술은 1999년, 두 번째 수술은 2014년에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수술 당시에는 늑골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데뷔 전 이미 첫 코 수술을 받은 만큼 수술 전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한 적은 없다는 설명도 더했다.

반면 눈에 대해서는 자연 그대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톡스나 써마지, 울쎄라 등 평소 받는 관리에 대해서는 "이런 시술은 수술로 안 친다"고 유쾌하게 말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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