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6개·욕실 10개 등 화려한 편의시설 갖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4)가 LA의 고급 저택을 530만 달러(약 72억 원)에 매각했다.
8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에 따르면, 고메즈는 LA 엔시노 지역에 위치한 이 저택을 매물로 내놓은 지 몇 달 만에 가격을 약 100만 달러(약 13억 원) 낮춘 끝에 이날 새 주인을 찾았다.
이 저택은 침실 6개와 욕실 10개, 약 11,500제곱피트(약 323평)에 달하는 광활한 주거 공간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넓은 거실과 격식 있는 다이닝 룸은 물론 와인 셀러, 미디어 룸, 마사지 룸, 글램 룸(메이크업 및 스타일링 전용 공간) 등 화려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저택 내 주방은 그의 유명 요리 프로그램인 '셀레나 + 셰프(Selena + Chef)'의 상징적인 배경이 되었던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고메즈는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37)와 지난해 9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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