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해 취미 발레 시작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우아한 발레 자태를 뽐냈다.
8일 정가은은 소셜미디어에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를 위해 시작한 발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보라색 계열 레오타드와 시폰 랩스커트, 흰색 스타킹을 착용하고 발레 바를 잡고 한 팔을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리면서도 탄력 있는 팔뚝과 늘씬하고 길쭉한 다리, 잘록한 허리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가은은 "어느덧 수업 5회차! 우아함은 아직 멀었고 백조까진 바라지도 않고, 굽은 등 펴고 건강해지길"이라고 적었다.
또 "발레복 입으니까 괜히 우아한 척 해보고 싶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48살인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입상했으며, 연기와 모델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정가은은 2019년 전 남편이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명의를 도용하고 660회에 걸쳐 132억 원을 편취했다며 그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현재 슬하에 딸이 한 명 있으며, 정가은이 양육권을 갖고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