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옥빈(39)이 엄마가 된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태명은 울루(ulu)"라며 직접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며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한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품이 넉넉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배를 감싼 한 손과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 이하 김옥빈 글 전문.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
태명은 울루(ulu)예요.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어요.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에요.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할게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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