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세월을 거스른 인형 비주얼과 청초한 매력을 과시했다.
남규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우리사랑, 그런거 해요. 오늘도 우.사.그.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화사한 피치 톤의 시폰 러플 오프숄더 톱을 입고 싱그러운 정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헝클어진 갈색 단발머리에 투명하고 맑은 피부, 발그레한 볼 터치가 어우러져 동화 속 요정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가녀린 목선과 매끈한 직각 어깨 라인, 초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1984년생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멈춘 듯 변함없는 원조 바비인형 비주얼에 팬들의 뜨거운 감탄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6일 새 싱글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우.사.그)'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해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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