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펫] 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펫 유산균’ 출시…반려동물 시장 공략

  • 0
  • 가
  • 가

드시모네펫 유산균. /헥토헬스케어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헥토헬스케어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가 반려동물용 유산균을 출시하며 펫 헬스케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가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드시모네펫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8종의 균주를 배합한 독자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De Simone Formulation)’를 적용했으며, 1포당 300억 CFU를 담았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를 통해 관련 연구 결과가 축적돼 있다. 2026년 미국수의내과학회(ACVIM)의 반려견 만성 염증성 장질환(CIE) 진단·치료 공식 컨센서스에서는 식이요법에 반응하지 않은 경우 고려할 수 있는 특정 8종 균주 프로바이오틱스로 해당 포뮬러가 제시됐다.

반려동물이 매일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기호성도 고려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반려동물 133마리를 대상으로 기호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려견과 반려묘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닭고기맛으로 설계했다.

드시모네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사람 중심의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에서 반려동물 건강관리 분야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드시모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일상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드시모네펫을 선보이게 됐다”며 “드시모네 포뮬러의 전문성과 반려견·반려묘의 기호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인 만큼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빈 기자 hb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