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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183cm 훈남 아들에 차 사줬더니…"운전 잘하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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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와 아들/권룩희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운전면허를 딴 아들을 보며 흐뭇해했다.

6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생일을 보내는 방법 (+가족데이트vlog)'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과 권상우는 식당까지 차를 타고 이동했다. 손태영은 "오랜만에 언니네랑 같이 저녁 먹기로 했다"며 "룩희는 밥을 먹고 7시까지 축구 연습을 가야 해서 뒤에 있는 차로 직접 따라오고 있다. 드디어 면허증을 땄다"고 말했다.

앞서 부부는 아들 룩희를 위해 중고차를 구매한 바 있다. 룩희의 운전 실력을 본 권상우는 "잘하네"라고 칭찬했고, 손태영 역시 "아까도 내가 타고 왔는데 잘하더라"라고 맞장구쳤다.

그러면서 "요즘 얼굴 보기 힘들다. 학교 축구하러 가느라 새벽부터 없다. 손태영의 짐이 90%는 사라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손태영은 "룩희가 나한테 혼자 운전할 때가 가장 편하고 잘 운전할 수 있다더라. 아빠의 잔소리 때문"이라며 "아빠도 지도 잘 못 보면서 자기한테 자꾸 지도 보라 한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룩희는 키 183cm에 권상우를 쏙 빼닮은 얼굴로 화제를 모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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