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진, 어찌 지내나했더니…말 그대로 '월척' 낚았다

  • 0
  • 가
  • 가

방탄소년단 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거대한 대어 낚시에 성공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진은 5일 자신의 SNS에 "왜 맨날 잡고나면 합성같이 생겼지"라는 재치 넘치는 멘트와 함께 바다낚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푸른 바다 위 보트에서 자신의 상체를 훌쩍 넘는 거대한 대형 광어를 저울에 건 채 양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편안한 바람막이에 바지, 슬리퍼를 매치한 내추럴한 차림새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월드와이드 핸섬'다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비현실적일 정도로 거대한 물고기 크기와 진의 당당하면서도 뿌듯한 표정이 어우러져 팬들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낚시 사랑과 월척 실력을 자랑한 진의 모습에 전 세계 아미(ARMY)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9월 1~2일과 5~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시는 이들의 공연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BTS Week)'로 공식 선포하고 시청사를 '아리랑'의 상징색인 붉은빛으로 밝히는 등 도시 차원의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LA 공연을 끝으로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남미로 열기를 이어간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