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과 기적, 감사하다" 소감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블랙 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나탈리 포트만(45)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파트너 탕기 데스타블과의 사이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로써 포트만은 전남편인 감독 겸 안무가 벤자민 밀피에드 사이에서 얻은 아들 알레프(15)와 딸 아말리아(9)에 이어 세 자녀를 두게 됐다.
앞서 포트만은 지난 4월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런 행운과 기적을 경험할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젊었을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매 순간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임신 기간 중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수영과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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