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엄마의 등은 아들에겐 최고의 침대다.
배우 전혜빈이 아들과 모처럼 행복한 도심 나들이 순간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지난 달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엄마의 간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깊은 잠에 빠진 아들을 등에 업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땀에 젖은 채 가만히 눈을 감고 엄마의 어깨에 기대어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전혜빈은 비록 아들을 업고 다소 버거워 보이는 표정이지만, 그 속에는 아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엄마'로서의 굳건한 위대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날 전혜빈은 민소매 티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육아 패션은 누리꾼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사진 속 그녀의 가녀린 등은 잠든 아들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었다. 전혜빈과 아들은 8월의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도심을 거닐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여유롭게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 컸네 ", "이 세상 엄마들은 정말 대단해", "육아 찢었다 ", "스타일리시한 바디 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하여 2022년 9월 30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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