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장점만 쏙 닮았네"…카일리 제너, 딸·아들 '우월한 유전자' 깜짝 공개[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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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트래비스 스캇 사이에서 남매 출산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중, "더 낳고 싶지 않아"

스토미, 에어, 카일리 제너./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9)가 전 남친 트래비스 스캇(35)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덟 살 딸 스토미, 네 살 아들 에어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스토미와 에어는 엄마와 사랑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토미, 에어, 카일리 제너./유튜브

이를 본 현지 네티즌들은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닮았다", "곱슬머리와 이목구비가 너무 귀엽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어 "카일리가 생각보다 정말 따뜻하고 좋은 엄마 같다"며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30)와 열애 중인 카일리는 최근 "더 이상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게티이미지코리아

카일리는 "솔직히 말해 지금 당장 아이를 하나 더 낳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생각"이라며, 대리모 출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아마 안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뷰티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창립자이기도 한 그는 "'절대 안 된다'고 단정 짓고 싶지는 않지만, 99.9%는 추가 출산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두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만큼, 대리모를 통한 추가 출산까지 고려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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