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팀 참여해 새활용 우산 제작…조직문화 프로그램에서 지역 나눔으로 확대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달…관내 아동 1400여명 위해 활용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임직원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새활용 우산 83개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1일 스마일게이트는 임직원이 제작한 새활용 우산 83개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스마일게이트의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 ‘톡톡키트’와 연계해 진행됐다. 톡톡키트는 팀원들이 함께 물건을 만들며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4개 팀이 참여했다. ‘비와 우산’을 주제로 비나 우산과 관련된 경험을 공유하며 새활용 우산을 제작했다.
참가자들은 제작 키트에 담긴 ‘내 인생에서 우산이 되어준 사람은?’, ‘내가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준 경험이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완성된 우산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거쳐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됐다. 연합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1400여명을 위해 우산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광희 스마일게이트 ER실 실장은 “이번 기부는 팀 안의 소통을 지역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경험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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