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구교환이 '만약에 우리', '군체'에 이어 '부활남: 더 레드'로 돌아온다.
구교환이 출연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석환’은 어느 날 우연한 죽음을 계기로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와 동시에 의문의 인물로부터 추격을 받기 시작한다.
구교환은 평범한 청년의 모습부터 초강력한 힘을 다루게 되는 모습까지 ‘석환’의 다채로운 면모를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그려냈다. 특히 기존 액션 영화 속 주인공들과는 달리 죽을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추격부터, 와이어, 카체이싱까지 폭넓은 액션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구교환의 전작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구교환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만약에 우리'에서 서툴지만 성실한 공대생 ‘은호’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얼굴을 그려내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이어 봉쇄된 건물에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군체'에서는 비틀린 신념을 지닌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로 분해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렇듯 장르와 캐릭터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온 구교환이 '부활남: 더 레드'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짜릿한 네버 다이 액션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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