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이혜리-정호연과 우정 여행
'블핑' 10주년 "처음 데뷔할 땐…"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콘서트 도중 정적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W KOREA'에서 지수가 출연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기 있었던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지수는 이혜리, 정호연과 함께 다녀온 여행 사진을 보여주며 "필라테스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이다. 저희가 맨날 여행을 가자고 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시간이 맞아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리가 영화제 때문에 갔던 무주를 추천해서 거기로 가게 됐다. 애들이 걱정이 많아서 걱정 거리 많이 듣고 먹을 거 얘기도 많이 하고 정보 공유와 고민을 상담하는 그런 대화가 주로 많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에 대해 그는 "처음 데뷔할 땐 '우리 어떻게 될까? 오랫동안 다 같이 열심히 연습했는데 항상 우리 원하는 걸 하자. 우리는 멋있는 거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연습했었다"라고 말했다.
지수는 "지금 그런 모습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10년 동안 저희를 응원해 주고 사랑해 준 블링크(팬덤명)한테도 너무 고맙고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또 2019년 서울 콘서트의 영상을 본 지수는 "이 영상 많이 예쁘다고 해주시는데 본인 얼굴을 보다 보면 본인이 좋아하는 본인의 모습이나 얼굴이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당시 전광판에 잡힌 모습이 예뻐서 1초 정적이 흘렀대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지수는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정적해달라"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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