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희망나눔 주최 '2026 청소년 건강증진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 마무리→노별SK·언밸런스주니어·뉴스트랩 '우승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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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소년 건강증진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기범희망나눔 제공
'2026 청소년 건강증진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 경기 장면. /한기범희망나눔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29일 도봉동스포츠센터에서 '2026 청소년 건강증진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기범희망나눔이 주최 및 주관했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의 후원했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총 48팀(192명)이 출전했다.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오전 10시 초등부 경기로 시작해서 중등부, 고등부 순으로 분산해서 열렸다.

초등부에서는 노별SK가 정상에 올랐고, JBJ와 노원SK가 2, 3위에 자리했다. 중등부에서는 언밸런스주니어가 우승했고, GGYU와 연신의아들이 2, 3위에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뉴스트랩이 우승 영광을 안았고, SKBT와 TEAM KHAN이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다.

'2026 청소년 건강증진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는 청소년들이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기를 수 있는 무대로 더 빛났다. 농구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고, 선수들의 팀워크와 선의의 경쟁으로 멋진 승부가 이어져 주목받았다.

한기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의 회장은 "'2026 청소년 건강증진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를 보며 무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청소년들의 열정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10월 3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25일 일요일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3X3 왕중왕전'을 진행한다다. 상반기와 하반기 대회 입상팀이 왕중왕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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