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유인수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유인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함께 생활하고 기다려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전역 소감과 함께 군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수는 군복과 군모를 단정하게 착용한 채 '병장 유인수 전역을 축하해'라는 문구가 담긴 특별한 꽃다발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치고 한층 더 늠름해진 비주얼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접한 배우 안은진, 주원, 한그루 등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으며, 뮤지컬 배우 김호영 역시 "인수야..!!"라며 반가움과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인수는 영화 '기억의 밤'으로 데뷔해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환혼', '나쁜 엄마', '경이로운 소문 시즌2', '굿보이'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24년 11월 입대해 공군 군악대에서 성실히 군 복무를 마쳤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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