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모모랜드 제인, 낸시, 나윤이 제주도에서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눈부신 자태를 드러냈다.
제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Girls trip is so fun!"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휴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화사한 꽃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낸시는 레드가 포인트인 캐주얼한 카라티로 화사한 미소를 더했고, 나윤은 스트라이프 상의와 꽃받침 포즈로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슬립 톱을 입은 제인 역시 입술을 내민 앙증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I LOVE JEJU' 문구가 새겨진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은 채 밤하늘 아래서 포즈를 취했다. 세 사람 모두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스타일 연출로 가녀린 어깨라인과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굴욕 없는 명품 비주얼과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제인은 이어 지난 17일에도 나윤, 낸시와 함께 그룹 아바(ABBA)의 'Dancing Queen'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Not my sisters, but my sisters"라는 자막은 영화 '맘마미아'를 연상시키며 이들의 유쾌한 '진짜 자매'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한편, 나윤은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의 첫 숏폼드라마 '중전에게 체크인'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 활약 중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14일부터 숏폼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통해 공개됐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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