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직업=다음 생도 백지영 남편" 조롱 댓글에 결국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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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유튜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조롱하는 댓글에 분노했다.

15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시는 니 자식 만나지 마라' 백지영 성깔 나오게 한 역대급 막장 사연 상담소 (안정형 남편 정석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네티즌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며 댓글을 확인했다.

백지영은 "지영누나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 하시냐"는 물음에 "저는 재능이 있으면 연예인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반면 정석원은 "나는 연예인 안 한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그럼 뭐 할 거냐"고 되물었다. 정석원은 싱긋 웃으며 "몰라. 생각 안 해봤다"고 이야기했다.

/ 백지영 유튜브

그때 백지영은 "다음 생에도 직업은 백지영 와이프"라는 댓글을 발견하고는 "이거 비꼬는 거냐"며 정색했다.

그러자 정석원은 "아니다. 백지영 님 와이프. 직업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렇다"며 다독였으나, 백지영은 "그런데 나는 왜 기분이 나쁠까"라며 표정이 어두워졌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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