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기은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중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15일 기은세는 자신의 계정에 "바르셀로나 첫날, 마요르카 넘어가기 전 3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블루 체크 패턴의 오프숄더 크롭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원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야외 테라스에서 음료를 즐기거나 길거리에서 젤라토를 맛보는 등 여유로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도착하자마자 개기일식을 보고, 12년 전 못 들어가 본 파밀리아 성당을 들어가 보려고 가이드도 신청했는데 성당 입구에서 설명 듣다가 머리에 새똥도 맞았다"면서 "앞으로 운수 대통할 거라 믿어보며"라는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젤라토 맛있는 거 1도 모르던 1인, 한입 먹고 깜짝 놀란 맛도리 젤라토. 이번 바셀은 꼭 맛집 하나 성공하고 가리"라며 현지 디저트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현재 ENA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에 대한민국팀의 캡틴으로 출연 중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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